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게임/비판과 논쟁점 (문단 편집) == 대형 메이저 퍼블리셔 == 대형 메이저 퍼블리셔에서는 계약금이나 MG(Minimum guarantee) 등을 빌미로 영세 개발사들을 끌어들인다. 개발사 또한 CS(고객 대응), 마케팅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영향력 있는 퍼블리셔가 필요하다. 그러나, 전체 수익을 100만원이라 한다면, [[플레이스토어|구글]] 및 [[앱스토어|애플]]이 30만원을 가져가고, 남은 70만원 중에서 30%, 즉 전체의 21만원을 카카오톡이 가져가며, 퍼블리셔에서 남은 49만원의 반이나 60%를 가져가 '''개발사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24.5%이기 때문에 절망적인 수수료'''를 가지고 있고, 여기에 더해 해외 판권까지 퍼블리셔가 몽땅 확보하게 되기 때문에 퍼블리셔에 절대적인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래서 셀프 퍼블리싱을 하는 개발사도 있긴 하다. 유통대행사 안 끼고 개발한 회사에서 유통과 사후지원까지 다 하는 방식. 주로 저예산 게임, 대표적으로 인디게임들이 이런 방식으로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위에 서술하다시피 카카오 게임이 독점하는 상황에서 '''평범한 무료 앱은 카카오톡 친구 초대 기능의 부재로 상위권에 진입하기 힘들고''', 이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개발사가 카카오톡 게임화 시켜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그러나 개발사에도 문제가 있는데, 이는 아래 문단을 참조하길 바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